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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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벨로스타 시승기

nb12 2011. 7. 25. 23:03













































































물빠진 뻘은 참 황량하다




황량한것 같은 곳에서





사실 더 많은 생명이 꿈틀 거리고 있다.








서해안은 갯벌이 살아야 바다가 산다.
















몇번 해 보니 썬루프도 열린다.




3단계 정도의 변신이 되는것 같다.








































































옆구리 쪽은 뭔가의 장식이 필요하다.



왠지 허전 하지 않은가 ?











차는 자연과 벗삼을 수 있어야



그 모양도 사는것 같다.





시간이 없어 바로 돌아온다.



차 길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지만



잠시 액셀을 끝까지 밟아 봤으나 영 시원지 않은 속력을 보여준다.




뒤로 당기는 느낌도 드는것 같고



현대차의 가벼움도 느끼지 못 한다.



코너링 괜잖고 오디오 괜잖고 외모는 젊은 취향인것 같고





스포츠카의 모양을 갖춘 연비좋은 승용차 .....







다음주 시간을 내서 차 길을 좀 내 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첫 날의 시승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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