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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벨로스타 시승기

nb12 2011. 7. 25. 22:32









하이패스는 룸밀러에 장착이 되어있다.



현군이 후불카드로 미리 신청을 해 둔것 같다.





밤새 빗길이니 운전을 조심히 한다 하지만




작은 헨들과 작은 차체가 오히려 부담 스럽다.







현대에서 자체적으로 쓰는네비같은데


나름대로 ㅤㄱㅙㄶ잖은것 같다.





김포도 많이 변했으니



네비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



















초지 대교 까지 막힘 없이 오긴 했는데




길이 요란스러워 차 성능을 제대로 알 수 가 없다.




메뉴얼이라도 한번 읽어 보고 올걸 ......;;;

















































이제 초지지니에서는 바다로 들어갈 수가 없다.





갯벌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인것 같다.




예전엔 고기는 안잡혀도 낚시군이 제법 있곤 했는데























































나이 오십에 빨간차라니





.

.

.














초지대교 옆의 인삼판매점은





정말 손님이 없다.





썰렁하게 상인만 있으니




흥정을 하고 안 사가지고 올 방법이 없다.





인삼 가격이 참 많이 올랐다.








































길을 가다가



강화 옥수수라 하여



차를 잠시세운다.



이만원 어치인가를 샀는데



맛은 괜잖다.



간식으로 먹기에도 적당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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