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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생일

nb12 2008. 8. 18. 00:45


벌써 이리 되었나

촛불앞에 숫자가 끔찍하다.




수현군이 반티를 선물로 준다.

만만치 않은 가격임이 대충 눈치가 채어진다.

좋은 관계다

사업을 한다고 하면서도

아직 어설프기만 하고 마음은 콩밭에 있는 것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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