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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라인을 타기 시작한다. 본문

삼시세끼

이제 인라인을 타기 시작한다.

nb12 2008. 8. 18. 00:32




예전엔 생각지도 않던 인라인이 있다.

바퀴가 신발안으로 들어간다.

요게 인라인 역활이나 제대로 할런지.



이런집이 일산에도 있다.

담쟁이 덩쿨이 제법 높이 올라가 있다.




여름 햇살

그냥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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