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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아직 완공은 멀었지만그 터만 해도 정말 대단하다.나중의 모습이야어찌 변할지 모르겠지만가족끼리 다시 한번 와 보고 싶은 곳이다. 해질녁 이었는데수현군과 출사는 오래 기억될 것이다.이런 날들이 계속 되어야 한다는 소망이다.요즘은희망 과 함께 걱정도 항상 같이 존재 한다.
삼시세끼
2006. 9. 1. 01:57
선유도를 가는길이다.개방된지 오랜것도 알고 있었고꼭 한번 가보리라 다짐도 하고 있었다.무척 더운 날이다.거기 까지 걸어가는 것도 만만치 않다.그래도 돌아보면좋은 날들 이었다.
삼시세끼
2006. 8. 31. 02:28
여름 장마로 큰 수해가 났었다.이젠 새로운 도로가 뚫리고옛날의 해바라기 간이역의 풍경은많이 퇴색했지만우리 가족에게는추억의 장소가 아닌가....
삼시세끼
2006. 8. 31.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