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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한겨울을 버틴 쑥갓 패랭이라고 하는게 맞는 걸까일상적인 꽃 잔디 오스테오스페르멈...이름 참 까다롭다. 팬지 히어리라고 한다.한국에만 자생하는 희귀종이다.귀한 꽃이 롯데 백화점 옥상에서 크고 있을 줄이야.
어설픈 시선
2008. 4. 6. 22:54
둘이 있다가 잠시만 혼자가 되어도 시끄럽게 떠드는 직박구리이놈이 무척 시끄럽기는 한데가만히 구경을 하다보면 이유가있는 함성이다.꽃다지키작은 꼬맹이들이 쉽게 따서 꽃다발을 만든다.벌과 목련꿀을 홈치는 녀석을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게한다명자 나무꽃시골풍의 이름에 화사한 색을 가지고 있다.홀며느리 있는 집에서는 며느리 바람이 날까봐 키우지 않는 다는 글을 읽은 적이있다.봄바람 부는날이놈의자태는 능히 그럴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어설픈 시선
2008. 4. 5. 20:02
봄 감기를 몹시 앓고 있다.잠시지나면 언제인듯 일어날 걸....아파트 놀이터를 잠시 나가본다. 매화 향기가 가득하다마지막은 벚꽃이 이제 개화 되어 간다.
어설픈 시선
2008. 4. 5.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