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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대남문 본문
한번쯤은 다시 오게 되는 것이
또한 산인가 보다
이른 봄 이었나...
이곳을 지나 보국문으로 정릉으로 하산한 적이 있었다.
그땐
시냇물이 겨우 얼음을 뚫고 흐르던 계절이었다.
나무계단으로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산아래에서 만난 한 분은
이길의 계단이 싫어 다른 길로 우회한다고 했다.
이곳은
그래도 폐타이어를 이용해 폭신한 계단으로 꾸며져 있다.
대청봉에서 오색약수를 생각하면
이곳은 카펫을 깔아놓은 길이다.
북한산도
이제는 겨울을 맞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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