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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북한산 하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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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은
진관사 능선으로 택한다
상당히 돌아가는 길이지만
보이는 풍경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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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이 피어있다.
계절의 변화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여름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놈이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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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에서
상사바위의 능선이 잘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이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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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북편 능선을 바라본다.
삼천사 골짜기로
붉은 단풍이 타 내려오고 있다.
다른 산행인이 있어
귤을 나눠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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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와 삼천사의 갈림길이다.
삼천사의 단풍도 대단할 것이다.
벌써 한참전이 되었다.
눈이 왔을때 가본 곳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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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까지 내려왔다.
산위에서 진관사의 모습은
붉은 단풍에 둘러쌓여 있었다.
오르던 길을
이제는 그대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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