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고흥귀촌 본문

삼시세끼

고흥귀촌

nb12 2016. 10. 30. 21:38
20150505
평생을 살아온 서울을 떠난다.
정확히는 일산을 떠나는게 맞을까


고흥군 포두면민이 된다.


마을회관 앞 정자


봄  비가온다


짐정리도 못하고
누워서 보는 앞산.


주방조차 준비되지않아
마당에서 점심을 먹어야 한다
저녁은 포두의 일조갈비



이동네는 바지락이 많이 나온다


자연산 뻘 바지락은
설명을 하려해도
정확히 묘사 할 방법이 없다.

'삼시세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수리  (0) 2016.11.01
집짓기  (0) 2016.10.30
낚시  (0) 2016.10.30
영종도  (0) 2016.10.30
꼬막정식  (0) 2016.10.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