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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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통영

nb12 2009. 2. 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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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 잠을

광주터미널 앞에서 자고

일찍 서둘러

광주 터미널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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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군

카메라 부치는라고 고생했다

대충 셑팅값을 마치고

테스트삼아 통영으로 가는 출입구를 찍어본다.

17번 통로로 나가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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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의 샌드위치로 대충 빈속을 달랜다.



승객이 없는 버스에

달랑 둘이 앉아눈부터 부칠 준비를 하고 있다.

어제 많이 걸은탓에

약간의 피로가 겹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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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와 봐야 겠다고 벼르고 있던 곳이다.

터미널 옆 관광안내소에서

관광지도 부터 한장 얻어 챙기고

터미널의 커피샾에서 계획을 세워본다



유람선 터미널앞에서

궁금하던 통영김밥을 주문해 본다.

이곳도

벌써 일박이일팀이 다녀갔나 보다

벽면에 사진과 광고 문구가 보인다.

1인분을 시키면 무조건 반찬이 남게 되어있다

1인분을 추가 하면 김밥만 추가로 열개 정도 나오고

5000원이 추가 비용이 되니 조금 비싼 감도 있다.

어차피 1인분으로는 요기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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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선 앞의 선착장이

처음 본 통영의 첫 인상이다.

선박이 있을뿐이지

강를의 경포호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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