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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함께 동거중인 놈입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별 의미 없지요. . . . http://cafe.daum.net/goheungin/ZpY9/293
블러그도 한참을 잊고 살았다. 3년 정들었던 우리 별로를 입양 보내게 되었다. 나름 잘 탔었는데 이쁜거 빼놓고는 특징이 없다. 자동차 성능면에서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놈이다. 그래도 3년간 고생 했다 , 우리 별루.. ^^ 두달전에 코팅까지 다 해놨는데 . . . ㅠㅜ . . . 그리고 구한 놈이 가을이다. GM에서 만들었고 상시 사륜으로 평시에 전륜 25 후륜 75로 힘의 분배가 이루어 진다고 하니 후륜쪽의 운전 성향이 강하다. 흔히들 전라도민까기 식으로 대우에 대한 이미지가 별루라 판매량은 극히 부진하다 덕분에 프로모션도 넉넉하고 딜러의 써비스 항묵까지 더하면 과히 비싼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미국차의 명품을 소유할 수 있다. 외관은 꽤나 무겁게 느껴진다. 실내는 무척좁다 소형차 보다도 적은것 같다. 와..
한 달에 세번은 올라다니던 북한산은 이제 언제나 가게 될런지 집앞 소래산 가까운 곳이기에 무시당할 수도 있겠지만 월출산을 축소해 놓은듯 ㅋ 높고 웅장한 산은 아니지만 정발산 하고는 다르다 있을것은 다있고 전망은 정말 좋은 곳이다. 등산로를 찾지 못해 산을 오르는 시간보다 입구를 찿는게 더 길었던 것도 같고 . . . 등산로는 어디를 가든 계단으로 다 가꾸어져 있는것 같다 국립공원도 대부분 이런식으롤 가꾸어져 있으니 짐승들에게는 통로가 막힐 우려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설악산이나 오대산이나 어디를 가든 이런식의 인간을 위한 배려는 충분히 되어있다 정작 그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도 좋은 영향인지는 모르겠다 . . 젊은 녀석들 빠르게는 10분 만에 오른다고 . . 우린 한시간 걸렸단다. . ..
낮잠을 즐기는 마리 아직 아갱이라 잠이 참 많다. 그런데 아갱이라 부를 수도 없는 이월군은 잠이 더 많다. 사진은 크게 잡혔지ㅏ만 이제서야 크리넥스 통만 한 것 같다 그래도 빨리 큰거지 처음에는 손바닥 만도 안했으니까 . . . 어쭈 이녀석 사자 새끼처럼 생겼잖아 ????
티 스토리 사진은 참 무한대로 올릴 수 있어 나 같이 귀차니즘 발동이 잦은 사람에겐 참 으로 유용하다 이월군의 침대 였는데 이월군은 왠지 침대를 좋아하지 않는다. 항상 그냥 침대 아래서 몸을 기대는 용도로만 사용 했었는데 마리는 이곳을 종종 이용해서 낮잠을 즐기곤 한다. 침대도 마리것이 되고 캣타워도 싸이즈가 작아 결국은 마리 것이 되고 지못미 이월군 --;; 이가 나기 시작하는지 무엇이나 물고 뜯곤한다 가끔은 발가락을 물때도 있다 정말 사진빨 안받는 우리 이월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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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군이 있을때 다녀 오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했었다. 새벽 동쪽으로 향하는길 새벽 먼동은 붉기만 한데 비가 오려 하고 있다 . . 처음 해 봤을듯한 예초기 작업 젊으니까 금방 적응 한다. . . . . 벌초는 기계덕에 금방 끝내고 비는 오고 서둘러 동해안으로 향한다 정말 오랜만의 가족 여행 아닌가 . . . . . . . . . 비가 오니 둘은 방에서 꿈적을 안하고 새벽 혼자 나가보는 바다 . . 것 모습은 번지르 한데 실내는 그렇지 못하다 . . 이른 새벽 이렇게 혼자 걷는 것도 괜잖다. 황량한 사막 같기도 하다 . . 들어 갈 수는 없어도 발은 적실 수 있다. . . . 평창의 송어집 작년에 들렀던 집 보다 더 골짜기에 있어선지 고기의 육질은 더 단단하다 . . 뜬금없이 찐방생각이 나는지 안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