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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자전거와 함께 한 봄

... 자전거는 호수공원에 반납하고꽃박람회와 겹치는 날인데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다천천히 걷기에 좋은 날이다. 봄이 구나 ...
어설픈 시선 2010. 5. 6. 21:40
자전거와 함께한 봄

.... 500원이면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
어설픈 시선 2010. 5. 6. 21:34
신사동 철거마을

달랑 한장 찍어본 사진 ... ....
어설픈 시선 2010. 5. 6. 20:49
벚꽃은 아파트에도 ...

봄이라고 느끼면 온도는 겨울로 내 달아버리고 .....그래도 벚꽃은 아파트 양지 바른곳에 피어 있었다....
어설픈 시선 2010. 5. 6. 20:31
승가사

.. 어떤 수행자가 부처님께 질문했습니다. "부처님, 바라문들은 신에게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악행을 행하여도 기도를 하면 죄를 사하고 천당에 갈 수 있습니까 ?" 부처님이 그에게 되 물었습니다. "여기 깊은 연못에 돌을 던져 놓고 물가에 서서 '돌아 떠 올라라' 하고 열심히 기도 한다면 그 돌이 떠오르겠는냐.?""아닙니다. 그럴 리 없습니다. ""물에 빠진 돌은 물에 들어가서 건져내는 것이 옳은 방법이며 그 돌을 아예 물에 집어넣지 않는 것이 더욱 현명한 일이다."승가사의 게시판 중에서 ...
어설픈 시선 2010. 4. 22. 20:20
승가사

..
어설픈 시선 2010. 4. 22. 20:17
승가사

... ...
어설픈 시선 2010. 4. 22. 20:13
승가사

... ...
어설픈 시선 2010. 4. 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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