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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시흥스타일이 환풍기가 부족한게 아니다. 유난히 담배를 많이 피는 술집이라서 그렇지 ... ㅜㅜ 애초에 아이들 돈이 었으니 개당 오만원이라는 돈을 투자하면 왠만한 공기 청정기값이 나오지만 공기 청정기 한대로는 어림없을것 같아 검색중 블루앤 제품을 보게 된다.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41억원이라는 낙찰가를 받은 제품이라는게 큰 광고 효과를 본 것같다. 검색해 보니 이오니스라는 회사와 블루앤 두회사 제품이 있다. 특허 소송으로 두 회사가 관계가 복잡한것 같은데 하우머치는 조광이 너무 밝은 것 같고 일단 블루앤 제품중 가장 조도가 약한걸로 주문 십일번가 최악 배송 10일 동안 배송이 안돼 판매처에 전화를 한후 12일 만에 물건을 받은 것 같다. 네개가 한 박스로 되어 있다. 등 모양이 이따위로 생겨서 전구가..
올해는 이마져도 떠나지 않았다면 그저 집주위만 맴도는 한해를 보냈을지도 모르겠다. 떠나고자 할때 떠나는 것이 정말 용기 일까 ? . . . 또다는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 하고 있다 계속 되어 질 것이다. 정신이 그나마 깨어 있다면 . . .
온통 젖갈집 맛도 못보고 사가지고 오지도 못했다. 기억일뿐 .. . 얼만큼 변하게 될런지는 몰라도 다시 찾게 될 곳 . . 또 다른 사진사들 그들은 어떤 모습을 담고자 왔는지 시각도 결국은 마음에 있는것 . . 이 녀석 눈빛이 부처를 닮은것 같다. 세상을 달통한 듯한 눈매 . . .
내소사는 단청이 없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조금더 쓸쓸함을 느끼기에는 좋다. 젖갈로 유명한 곰소 항공모함이 떠 있는듯 하다. . . .
한참이 지난후의 기억 뭘 그리 바쁘게 살았다고 . . . . 혼자 먹는 칼국수라니 . . . . 이곳에서 배를 타면 위도를 갈 수 있다. 작년하고도 재작년의 기억이 되나 . . . 격포를 자나 해안길을 따라 계속 달려봤다. 내소사 였던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