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뱅골 고양이
- 어촌
- 고흥군
- 고흥 풍양
- 귀촌
- 대옥태도
- 시골집
- 벚꽃길. 풍류해수욕장
- 뱅갈고양이 기르기
- 벵갈 고양이
- 케딜락 ATS4
- 전남고흥
- 뱅갈고양이
- 페르시안고양이
- 남열리전망대
- 뱅갈 고양이 기르기
- 샷시작업
- 고흥만
- 하우스텐
- 라이카 Q-p
- 우도 귀촌지설정 저녁놀
- 페르시안과 뱅갈 고양이
- 라이카109
- 나로도
- 리모델링
- 반지락
- 호수공원
- 고흥 낚시
- 고흥낚시
- 폐르시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어설픈 시선 (266)
사는 이야기
. . . 가을 구월이 와서야 파랗게 보였던 하늘 . . . 그래도 흐림 호수를 빨갛게 달구었던 오후의 햇살 . . . .
어설픈 시선
2011. 10. 4. 21:49
... 이런 여름은 다시 안 왔으면 좋겠다.살갖에서 곰팡이가 피어오르는듯한 여름 이었다. 우연히 만났단 우비소녀참 멋진 모델이었던 것 같다. 아듀 ~~~ 여름...짧은 계절의 시작
어설픈 시선
2011. 10. 4. 21:37
유난히 긴 장마장마가 아니더라도 계속 구름속에 가려있던 하늘 2011년 여름 ... 퐁퐁 빗방을이 호수에 떨어지는 날 예전엔 거위란 놈이 놀고 있었는데요즘엔 간큰 오리가 서식하고 있다.
어설픈 시선
2011. 10. 4. 21:31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었나 ?계절이 바뀌면서 어김없이 찾아드는 몸살 감기라는 놈은 ... 이녀석 잘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다.요즘 안보이는 것 같던데 .. 자전거를 타던 친구를 만난다너무 뜻밖이라 어이가 없다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강렬했던 태양빛을 이제그림자를 길게 느리는 계절이 되어버렸다유난히 짧게 느껴질 것 같은 계절이 될 것 같다.
어설픈 시선
2011. 10. 4. 21:24
호수공원내의 전통공원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의미는 상당히 다양한것 같다.이곳에서사람들은 파란 하늘과 함게 무슨 생각을 하는지 ..... 8월의 마지막 까지 이녀석들은 깊은 땅에서 올라왔었나 보다.계속된 빗속에서 '세상은 이런것이구나' 하고 살다 갔게지 .......
어설픈 시선
2011. 9. 26.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