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 ... ... .... ... ... ... ... ...겨울이라 하기에는빛이 좋아서진달래 개나리가 피어있던날...

... ..... ..... .... ...핀이 틀어져서 수리를 부탁 했었는데블러가 있었던것 같다.....

....11월의 마지막정발산을 넘는다,.... 사백이가 돌아오고간단히 어깨에 매고 천천히 걸어본다,,... ... ... ..어젠 바람도 심하게 불더니만오늘은 포근하게 느껴진다.,.,... ..... .... 나무 잎파리는 전부 덜어져산책로에 카펫처럼 덮여 있다.발끝의 느낌이 좋은 산책이다......

.... .... ... ... ...집앞 가로수는주간이 더 이쁜데야간에 스쿠터 청소한 후에,...

.... .... .. ... ... ...수험생의 부모였을까? 작은 부처가 장독대에 .......

.... ..... ... ... ... ... ...일산병원을 다녀온다그래도 큰 병원이 진찰은 더 확실하겠지세월의흐름은 참 무섭다.,,,,.,...

... .... ... ... ... ...가을의 끝무렵에느끼는 손맛5시간에 4마리....,,,...,.,

... ... ... .. .. ... ...사백이 작은 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