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숨은벽에서 백운대로 본문

북한산

숨은벽에서 백운대로

nb12 2007. 11. 27. 20:07

이쪽방면으로는 이굴을 통하여서만 오를 수 있다.

어찌 이런 길을개발한 것인지..




굴을 빠져 나와서도

그리 만만치는 않다

제법 가파른 슬램을 기어 올라가야 한다.



아주 당당히 웃고있다.

이젠 별 겁도 없다









뒤따라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니

아슬아슬 하긴 하다

김여사 대단했다

.












'북한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운대하산  (0) 2007.11.28
백운대  (0) 2007.11.27
숨은벽 호랑이굴  (2) 2007.11.27
숨은벽 능선의 마무리  (0) 2007.11.26
숨은벽 능선  (0) 2007.11.2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