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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nb12 2008. 5. 27. 23:38












포대능선을 지나며 본

상장능선과 백운대

언제 저 길을 다 걸었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척 갈등이 났던 하루였다.

점심을 너무 짧게 먹었나 ?

땀을 많이 쏟았던 하루였겠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얼마나 자장면이 맛이 있기에...

막상 들어가 보니...



자장면은 달고

짬뽀은 그런데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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