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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향로봉 본문
향로봉 계곡과
능선의 갈림길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한다.
계곡물이 제법 시원하다.
예전 같은면 한모금 했을텐데
준비한 생수가 많아선지
입에 당기지 않는다.
저배는 물을 먹어서 많이 나온 것이리라..
점심먹을 장소까지의 이동은
김여사가 내 배낭을 메기로 한다.
무게 차이가 상당한데
제법 잘 올라간다.
산은 이런기분이다.
아래서 부터의 바람이 시원하다.
금새
땀이 마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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