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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예전엔 밤골로 오른적이 있었다.도봉산을 목적으로 했다가급선회 해서 국사당으로 향한다. 전에는 이곳에세명정도 밖에는 없었다안개도 좀 있었던것 같고 밤골에서 사기막골로 올라간다이곳은 산행이 상당히 편안하다 나무의 연녹색 빛이햇살에 반사되어 상당히 아름다운 날이다.
북한산
2008. 5. 18. 01:19
이준 열사기념비의 들어가는 입구이다.국민학교 시절 소풍오는라 무진장 걸었던 길이다. 내려오다 멀티샾에서나시티하나를 골라입는다.비싸다...내 모자는 그나마 싸게 샀는데.... 남대문을 들렀다.사람들 참 많다.등산복도 많고값도 터무니 없이 싼것이 많으니 믿음이 가질 않는다. 고글을 하나 고르고 도스를 넣고수현군과 만나 멍멍탕으로 저녁을 먹는다.
북한산
2008. 4. 22. 01:02
내려온는 길에김여사 남겨두었던 점심을 다시 먹고수유동 방면으로 내려온다.우이동 보다는 왠지 4.19탑이 가고 싶어졌었다.그러고 보니산행하던 날이 4월 19일 이었다.
북한산
2008. 4. 22. 00:54
동장대를 올라가는 즈음인것 같은데이곳이 가장 진달래가 많았던것 같다. 이맘때의 산행은 모든 들풀이 다 반갑다 대동문 까지 달려왔다.여기부터인가김여사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았다.
북한산
2008. 4. 22.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