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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아바이 마을이라 하기도 하고인기 드라마의 배경무대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여행이라면 좋겠지만음식은 그닥 ....... 비를 흠뻑벌초후의 야생화 서을에서도 여름내내 비가왔는데 속초라고 별 다를바는 없다. 온통 은서 여행은 또 다른 여행을 부른다.또 다시 출발을 하고 싶다.....
백석동 길가에서 작은 평수로 장사 하는곳고기 맛이 좋아서 그런지 앉을 자리가 없다. 요즘 운동도 않하고 퉁퉁하다 ..;;;.....
강화도에서도 동검도를 다녀온다. 갯벌을 마음것 들어갈 수 있고 보이는 풍경도 시원해서 좋은 곳이다. . . . 그리고 많이 깨끗해진 대명리 이곳이 정말 대명리 인가? 할 정도로 깨끗한 모습으로 변해 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친절하다. . . .
쳇 !!구입할땐 핀교정 평생 무료라더니이제와서 유상수리라니 ?올림푸스 코리아 장사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ㅜㅜ▶http://news.nate.com/view/20110731n13664">
물빠진 뻘은 참 황량하다 황량한것 같은 곳에서 사실 더 많은 생명이 꿈틀 거리고 있다. 서해안은 갯벌이 살아야 바다가 산다. 몇번 해 보니 썬루프도 열린다. 3단계 정도의 변신이 되는것 같다. 옆구리 쪽은 뭔가의 장식이 필요하다. 왠지 허전 하지 않은가 ? 차는 자연과 벗삼을 수 있어야 그 모양도 사는것 같다. 시간이 없어 바로 돌아온다. 차 길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지만 잠시 액셀을 끝까지 밟아 봤으나 영 시원지 않은 속력을 보여준다. 뒤로 당기는 느낌도 드는것 같고 현대차의 가벼움도 느끼지 못 한다. 코너링 괜잖고 오디오 괜잖고 외모는 젊은 취향인것 같고 스포츠카의 모양을 갖춘 연비좋은 승용차 ..... 다음주 시간을 내서 차 길을 좀 내 봐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첫 날의 시승기 였다. ...
하이패스는 룸밀러에 장착이 되어있다. 현군이 후불카드로 미리 신청을 해 둔것 같다. 밤새 빗길이니 운전을 조심히 한다 하지만 작은 헨들과 작은 차체가 오히려 부담 스럽다. 현대에서 자체적으로 쓰는네비같은데 나름대로 ㅤㄱㅙㄶ잖은것 같다. 김포도 많이 변했으니 네비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 초지 대교 까지 막힘 없이 오긴 했는데 길이 요란스러워 차 성능을 제대로 알 수 가 없다. 메뉴얼이라도 한번 읽어 보고 올걸 ......;;; 이제 초지지니에서는 바다로 들어갈 수가 없다. 갯벌을 보존하기 위한 조치인것 같다. 예전엔 고기는 안잡혀도 낚시군이 제법 있곤 했는데 나이 오십에 빨간차라니 ... 초지대교 옆의 인삼판매점은 정말 손님이 없다. 썰렁하게 상인만 있으니 흥정을 하고 안 사가지고 올 방법이 없다. 인삼..
현군의 차를 잠시 빌려 강화도를 가기로 한다. 출고 되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를 타는 기분은 역시 최고다 게다가 빨간색이라니 .... ㅎㅎ 시동거는 방법만 대충 듣고 주차장에서 차를 한번 살펴본다. 현군에게야 괜잖겠지만 붉은 색이 어색하다. 메모리 카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음악이 나온다. 오디오 음질은 젊은층의 기호에 맞게 잘 나온듯 하다. 시동도 단추 하나면 간단히 걸 수 있다. 후진시의 후방 카메라 요놈 의지하다가는 현군 큰일 난다. 눈으로 먼저 확인해 두는것이 ... 게기판은 그런대로 괜잖은것 같고 에어콘에서 잠시 헤맸는데 금방 적응된다.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 앞좌석은 전혀 작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운전석도 나름 편안하고 현군은 누워서 운전을 하는겐지 씨트가 잔득 눕혀 있다. 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