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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삼시세끼 (808)
사는 이야기
너무 많은 사람이 모여 있다.매년 열리는 꽃박람회가 시작됐다.수현군과 다녀온지도 6년이 되나 보다. 녀석들은 라페스타나 웨스턴 돔 쪽으로 새버렸고결국은 둘만 남아 호수공원을 걷는다.기왕에 시작한 김에몇가지 종자를 더 사기로 한다.
삼시세끼
2008. 4. 28. 21:51
처 조카 녀석들이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오전시간을 다보내고김여사는 모처럼 솜씨를 부려동네 환갑잔치처럼 음식을 차려놓고...그냥 굶고 한시까지 보낸다. 젊심을 얼른 먹고농장으로 달려간다.고추는 그런대로 잘 될것 같고열무는 웬지 시들시들 하다 이녀석들 어디서 놀다 왔는지대충 일이 끝날 무렵에야 농장으로 온다시섭군 오느라 고생이 심했던것 같다. 철죽이 한참 이쁘게 피어나는 계절이다. 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붉은 철죽이 피어있다. 광섭군은 예전에 다녀갔는데시섭군은 이곳이 처음이다. 장남들이 다 모여있다.
삼시세끼
2008. 4. 28.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