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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대부도

오이도 주변 풍경중 5월 마지막 날
삼시세끼 2010. 6. 11. 22:38
때론 마른 바다라도 그 바다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뜬금 없이계획에 있던 것처럼우리는 대부도를 간다
삼시세끼 2010. 6. 11. 22:17
휴일 산책

늙으막에 힐을 신어보겠다고 ....
삼시세끼 2010. 6. 9. 21:40
외출

동네길
삼시세끼 2010. 6. 9. 21:36
허브나라 봉평 그리고 귀가

반년만에 맛보는욱회메밀 막국수이 맛을 있을수 없어 일부러 먼 길을 들리곤 한다. 그리고 돌아 오는길
삼시세끼 2010. 5. 27. 21:52
허브나라

삼시세끼 2010. 5. 27. 21:43
봉평 허브나라

삼시세끼 2010. 5. 27. 21:00
어머니 아버지와 잠깐의 시간에

매년 그렇듯이철쭉을 사가지고 간다.서울이야 대충 철죽이 끝무렵인데이곳은 아직도 이르다. 할미꽃언제 부터인가 봄이면 항상 무덤 가에 무리로 피어있다.어머니의 힌머리를 닮았다. 꽃을 심고열심히 청소하고잔가지 정리하고연래행사처럼 이어지는 일등이지만이런 일들이 오히려 삶을 기쁘게 한다. 오월 이날 하루는 하늘이 파랗다.
삼시세끼 2010. 5. 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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